사상자
작성일 03-07-15 17:34
조회 43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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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도 이렇게 이쁜꽃이 핀답니다.
댓글목록 14
지난번 광전지부 번개에서 정경해님이 이름 가르쳐 주시더군요.
전사자가 아니고 사상자라고.... ^^*
전사자가 아니고 사상자라고.... ^^*
꽃이 넘 화사해서 기분까지 산뜻합니다..
ㅋㅋㅋ..
와~
이쁘다....
이쁘다....
울집에 액자로 걸어야 겟네요
사상자 꽃이 아직도 이렇게 펴 있는곳이 있군요..
사상자의 꽃술이 연분홍색인걸 이제 알았구만요.
정말 작고 예쁜 꽃 ! 꽃술이 일품입니다 ^^
깨끗한 느낌...
아기가 생각나네요...
아기가 생각나네요...
잔털이 아니라 가시라고 해야 맞을거구만요.
앙증맞고 예쁜 꽃님들.. 우리들 마음도 이렇게 이뻐질수 있다면 참 좋겠죠...
줄기 부분에 잔 털인가요 ?
윽..이쁘당...참신하고 깨끗한 느낌. 배경도 기가 막히는군요...
줄기가 동앗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