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작성일 03-07-15 15:21
조회 24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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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비가 그쳐서 뒷산에 올랐습니다.
산천이 많이 변했더군요...
댓글목록 8
실타래는 지금도 멋있게 풀어졌네요..
비온뒤 성큼 다가서는듯 합니다. 계절은... ^^
이거 향기는 어때요?
몰러여 안맡아봐서리..........
000 머리끄댕이 맹키로 생겨서리 낸 별로라요~~
새벽 3시에서 5시에 이놈을 찍어야 저 실타래가 환상적일텐데...저도 언제 날잡아 미친짓을 할겁니다.
오매, 새벽에예?
5시에도 실타래는 빌로던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