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리~~사진  정말  멋있네요.  볼수록 신선합니다.

  금방 세수하고 나온 얼굴이군요^.^

  정상에서 자란 놈도 얼굴은 마찬가지로 주근깨 투성이네요, 뭐

  신께서 만든 작품을 더 돋보이게  잘 찍으셨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옹삭스런데 핀 친구치군 아주 미인입니다. 그려.....

  꽃이 너무 깨끗하네요.
핀지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

  산정상이라 오염이 안되서 꽃이 꺠끗하네요
원래 미인은 무공해미인이 진짜 미인이여요

  야~ 고수경지에 도달하심 조금도 손색이 없나이다..`

  빨리 전 초이스님을 만나야 할텐데...
그래야 이렇게 찍는 메뉴얼 배워볼텐데..

  아고~~부끄라서...
야는 키가 2미터는 족히 넘나봐요. 줄기는 손가락 두께만 하고...키다린가??
참, 잎쪽에 똥그란게 머여요??

  주아=줄기의 입짬에 생기는 영양생식 기관.=탈바꿈한 곁눈의 한 가지 ^^

  저 주아가 씨앗이 되는것인가 예?

  씨앗이요??
그람 다시가서 따와야 쓰겄네...

    똥그란거 심으면 내년에 싹나와요.

  꽃술이 퍼진것이 핀지 좀 되보이네요 ..
씨앗은 저도 좀 주세요 ..

  진짜요??
음마~~!  진작에 갈차 주시지...

  쪼메 있으면 바닥에 다 떨어질꺼라우~

  그럼 주머니에 넣어 오기만 하면 되겠네요 ..

  땅바닥에 떨어지면...
가~가 가~인지 어찌 안다요?  떨어지기 전에 언넝 따 오면 안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