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3-07-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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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표주박처럼 열리고 그안에 아주 부드러운 명주실같은
흰털이 달린 씨가 가득찹니다.
댓글목록 5
오늘은 거의다 처음보는 것뿐이네요...
제아들 말로는 별가사리라는 데요....
아무래도 공부해야 허것슈................///
제아들 말로는 별가사리라는 데요....
아무래도 공부해야 허것슈................///
향기 맡아보셨어요 ? ^^
불가사리....딱이내요. 그렇담, 불가사리와는 혹 친척간이 아닐까요? (엉뚱이의 생각)
박주가리 꽃이 이렇게 피는군요
예쁨니다..불가사리..
예쁨니다..불가사리..
불가사리 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