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3-07-18 21:17
조회 17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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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7
댓글목록 8
새색시의 고운 예쁜 입술같아요
신기하네요..꼬여서 핀다는게..
찐한 분홍색이 넘 이쁨니다. ~
앗! 뒤에 숨은 녀석! 나와라~ ^^;;
꽃의 색감이 무척 좋습니다.
꼬여서 피는게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무슨 이유일까요?
색깔이 참 좋아요. 충청도 음성 원남에 가서 많이 보았는데 다 묘소에서 봤어요. 파주 금촌에서도 많이 보았는데 역시 묘소였어요. 묘소를 꽤나 좋아합니다.
역시 타래난은 꼬인선이 매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