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작성일 03-07-18 20:11
조회 26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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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남면 구룡부락 구시골 도로인근 논둑에서
잎이 지고 꽃이 피워서 잎과 꽃이 항상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사는 상사화
댓글목록 12
죄송합니다 ,, 바쁘게 뛰어야 산다는 말에 실감 합니다..
노랑상사화(개상사화)쪽으로 한번더 보아주세요...
확인 대시면 저도 개상화 쪽으로 알고 있어야 겠습니다...
색상에서 백양꽃은 확실하게 주황색쪽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노랑상사화(개상사화)쪽으로 한번더 보아주세요...
확인 대시면 저도 개상화 쪽으로 알고 있어야 겠습니다...
색상에서 백양꽃은 확실하게 주황색쪽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정래님이 논란이 있다는곳이 아마 전남 영광군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말 하신듯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알수 있듯이 석산(꽃무릇)이 필때쯤 영광군에서 상사화 축제라고 이름을 사용하여 개최하는가 봅니다.
알수 있듯이 석산(꽃무릇)이 필때쯤 영광군에서 상사화 축제라고 이름을 사용하여 개최하는가 봅니다.
잎과 꽃이 만난다면 그거이는 더이상 상사화가 아니라예~ ^^
발써 피어버렸네요~ ^^
발써 피어버렸네요~ ^^
이별의 아픔때문인지 더욱 애절해 보입니다. ^^
진용님 그렇습니다. 절 주위에서 붉게 피는것은 석산(꽂무릇)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리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많더군요....
계신분들이 많더군요....
옛날 절 근처에 붉게 피는게 상사화인줄 알고 있은는데 이넘의 정체가 요거네요. 나리하고 비슷하네 예.
예쁜 색상입니다.
남쪽엔 상사화가 피었군요? 남북차가 20일쯤 되나요. 내가 사는 곳은 중부니까 이곳도 10일후면 상사화가 피겠네요. 기다려 집니다. 잎이 다지고 나서 꽃대가 올라와 피는 꽃이라 더욱 신비롭지요.
비개인 저녁..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상사화^^
사천쪽이 꽃이 빨리 피는 것 같습니더.
일찍 폈네요. 남쪽이라 그런가보네. 우리 학교에는 아직 소식이 없던데.
잎과 꽃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