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풀
작성일 03-07-18 13:33
조회 371
댓글 18
본문
이 그림이 보이는 우측편에 지부장님이 적으신 "태극기를 흔들며"인가!! 하는 영화
세트장이 있더군요.
탱크, 방공호, 펄럭이는 깃발, 트럭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악 오트바이 타는 분들땜에 시끄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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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에서...
세트장이 있더군요.
탱크, 방공호, 펄럭이는 깃발, 트럭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악 오트바이 타는 분들땜에 시끄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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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에서...
댓글목록 18
톱풀이란 주제가 멋있게 강조되어 한결 산뜻해 보입니다.
액자에 넣으면 한폭에 그림입니다..
넘 멋져요..~
넘 멋져요..~
진용님, 무슨 그런 말씀를 ..."본 그대로" "느낌 그대로" 저만이 갖는 생각이 아닌듯 합니다.^^
그라고 ,정선님, 스승님 떨어지실지 모르는 일이오니 3=3=3=33 하지 마시고 언능
받을 준비 하이소마.하하하하.
그라고 ,정선님, 스승님 떨어지실지 모르는 일이오니 3=3=3=33 하지 마시고 언능
받을 준비 하이소마.하하하하.
황매산을 지나는 바람은 긍께 몇 동강이 나는 검까? ^^
도솔천님 이렇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더.
스승님 고정 하시오소서 ~~
그러다 떨어지시옵니다 ~!~~~ 3=3=33
그러다 떨어지시옵니다 ~!~~~ 3=3=33
햐 ~~ 감탄 !!!
나즈한 들녁에 서있는 톱풀,이렇게 한 풍경을 멋지게 담을수있는 진용님이 더 멋져 보이십니다 .^^(아부 아니고 정말이여요)^^
세상에나....지금이라도 달려가 보고 싶다...
예. 정상에 철죽 군락지가 있데예.
이 철죽 사이로 옷갖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데예.
나리들은 벌써 삭아들어가고 있데예.
이 철죽 사이로 옷갖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데예.
나리들은 벌써 삭아들어가고 있데예.
멋지네요^^
전장에서 살아난 용사들같으네^^*
전장에서 살아난 용사들같으네^^*
멋지다아~~
그곳이 그곳..
황매산 하면 차로철쭉 군락지까지 올라갈 수 있는곳 아닙미꺼..
저 언젠가 봄날 철쭉 구경 갔다가 놀랬 버렸단것 아닙미꺼...
땀흘리면 정상아래 철쭉군락지를 향해 올라가다 정면 먼곳 에 차들이 있길레 신기하기도 하고
의아해 하면서 철쭉군락지를 향해 힘차게 올라 가보았더니 그곳이그곳 이였습니다...
황매산 하면 차로철쭉 군락지까지 올라갈 수 있는곳 아닙미꺼..
저 언젠가 봄날 철쭉 구경 갔다가 놀랬 버렸단것 아닙미꺼...
땀흘리면 정상아래 철쭉군락지를 향해 올라가다 정면 먼곳 에 차들이 있길레 신기하기도 하고
의아해 하면서 철쭉군락지를 향해 힘차게 올라 가보았더니 그곳이그곳 이였습니다...
이슬머금은 바람이 불던가요! ^^
잔뜩 안개가 몰려 왔지요.
안개가 조금만 더 짙어졌으면 좋았겠네요 ... (개인 취향)
뒤쪽이 초원인가요... 배경이 넘 좋아보입니더. ~
예 리연이아빠님 뒤에 검고 흰것은 젓소들입니다.
산 정상에 초원을 만들어 놨더군요.
산 정상에 초원을 만들어 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