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 느낌이 여리고 참 상큼해 보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허접한 사진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역광이구요. 주위에 타래 난초가 많았는데 그 타래 난초 보기는 좋은데 찍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오랫만에 손맛을 질리도록 보았습니다.
울산지방에는 야산의 묘 마다 타래 난초가 있습니다. 정리 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멋집니다.

  패랭이를 이렇게 맛갈나게 찍은 것은 첨 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술패랭이네요.
이것도 색깔이 찐한게 더 이쁜것 같더군요.

  굉장히 얇은 꽃잎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