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예쁜...
작성일 03-07-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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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분당 서현저수지 옆 뚝방에서 찍었습니다.
조그만한게 참 소담스럽고 예쁜 꽃이라 생각했는데, 찍어놓고 보니 감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이름은.... 좀 가르쳐 주세요.
댓글목록 2
배경이 뭉그러져서 꽃의 예쁨이 돋보입니다.
흰색과 짙은 핑크색의 멋진 조화를 꽃들은 지가 알고 있을지...?
흰색과 짙은 핑크색의 멋진 조화를 꽃들은 지가 알고 있을지...?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는 까치수영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