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달개비 -> 물옥잠
작성일 03-07-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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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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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논에서 한창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네요. ~
설야님이 물옥잠이라 하셨는데, 제가 올린 것을 잊고 있었네요.
잘못 동정하여 혼동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003. 7. 21. 정선
댓글목록 8
아! 은은한 아름다움..
못보던 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혹적인 색감이군요. 역광을 받아서 좀 더 투명한 꽃색깔을 봤으면 더 좋겠네요.
나중에 한장 더 부탁합니다.
나중에 한장 더 부탁합니다.
연보라색 꽃잎이 참 ~ 곱네요. ^^
벌써 물달개비가 피었네요.
물달개비도 찾아봐야 겠단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참 예쁘네요.. 잎도 보였음.....
야~ 이건 이파리도 이쁘겠네요.
이쁜꽃에 저놈은 또 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