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
작성일 03-07-23 11:45
조회 26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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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풀과 소리쟁이속 소리쟁이 입니다.. 부여 궁남지
댓글목록 7
소리쟁이는 역시 물가에 있어야 한 인물 하게되더군요. ^^
한적한 연못이네요...
포동포동 살이 진 소리쟁이 뒤로 많은 식물들이 살고 있는 걸 보니 오염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포동포동 살이 진 소리쟁이 뒤로 많은 식물들이 살고 있는 걸 보니 오염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아담한 못 같은데 식생이 다양합니다~~
습가라 그런가요 디게 크네요 ..
습지에 나는 다년초로 1m 가량 크는가 봅니다..
작년엔 선화공주와 무왕의 전설에 흠뻑 빠졌었는데
금년 연꽃축제는 8월 2일 부터 한다지만 별볼일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괜한 소리쟁이만 올립니다..
금년 연꽃축제는 8월 2일 부터 한다지만 별볼일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괜한 소리쟁이만 올립니다..
이번 연꽃들은 장마때문인지 꽃색이 희끄머리(바랜듯)한 색깔을 띠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