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풀
작성일 03-07-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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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simachia davarica LEDEBOUR [앵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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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노란색꽃을 어떻게 찍어야하는 길을 열어주시는것 같습니다. ^^
창원으로 이사가면 나도 저 정도 찍을수 있는겁니까? 부러워 죽겄네. ^^
이야!~~~~~~
아무리 봐도 좁쌀은 안닮았단 말야...
계속되는 장마로 인하여 꽃이 채 피기도 전에 다 떨어져 버렸더군요.
올 초여름꽃은 화형이 엉망 입디다.
올 초여름꽃은 화형이 엉망 입디다.
좁쌀풀... 마치 봄꽃마냥 싱그럽군요. 여름꽃은 좀 지쳐보이는 애들이 많더군요.제 편견이겠죠?
우리집만, 화단을 만든지 얼마안돼, 흙이 나빠서, 꽃이 자꾸 떨어지나 했더니...
긴 장마에, 다들 꽃걱정 하시는군요.
긴 장마에, 다들 꽃걱정 하시는군요.
한장 한장 볼 수록 탄성이 절로 납니다. 어느 화가의 그림에서 본듯한 꽃잎...
멋지게 잡으셨네요.
사무국장님에 이어 지부장님 사진 감사히 봅니다.. 좁쌀풀은 주로 어디에 많이 있나요?.. 보고파서...요.
사랑초님 이꽃도 실제로 보면 예뻐요..
사진으로봐도 무척 예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