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
작성일 03-07-23 20:17
조회 20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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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뿌린 씨앗이 꽃을 피웠더군요..
댓글목록 7
분꽃 색감 참 곱습니다..
뿌~~~
어릴 때 친구와 한주먹씩 씨를 받아 던지며 장난을 쳤는데...
어릴적에 귀걸이하며 놀았는데...
꽃술이 싱싱합니다. 타이밍이 아주 좋았습니다.
참 반갑네요..
어릴적 살던 집 화단이 온통 이눔들 차지였는데...
어릴적 살던 집 화단이 온통 이눔들 차지였는데...
앗참 ,나도 작년에 이 꽃씨를 뿌렸었는데 가 봐야겠군요...
그림이 밝아 좋습니다.
그림이 밝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