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근
작성일 03-07-23 12:34
조회 29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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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귀한 꽃인줄도 모르고.....무궁화인줄 알았지요.
댓글목록 18
큰 무궁화 바람개비...황근!!
꽃술이 꽃잎의 모양과는 대조적인 느낌을 줍니다.
처음 보는 꽃입니다. 이름이 순우리말 이름이 아니고 한자로 지은게 특이하네요.
부드러운 햇살같은 꽃이네요. 푸근해보이는...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집니다. 뺨에 살작 비벼보고 싶어요. ^^
황근은 언제나 바람개비......
목화꽃처럼 부드럽게 보입니다. 제주도에만 있는가요? 처음 보는 꽃이군요. 고맙습니다.
부드러운 꽃잎의 촉감이 전해져옵니다. 귀한 꽃 잘 봤습니다.
이렇게 이쁜꽃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강바람님..^-^..
수수한거같으면서도 꽃잎이 너무 매혹적이네 요 잘 보고갑니다
빨간 꽃술이 환풍기 처럼 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꽃빛이 참 부드러워 보입니다
좀전에 보았던 김창욱님의 황근과는 또 다른 느낌.. 수술이 이렇게 생겼군요..!
꽃잎이 매력적이네요.
연노랑빛 꽃색이 참 이쁩니다..
장마와 함께 피고 지는 귀한 꽃...즐감합니다....^.^
와~~~~
저는 가운데 부분의 진노랑빛이 너무 예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