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섬매자기
작성일 03-07-25 12:43
조회 217
댓글 8
본문
해변습지에 자라는 매자기 보다 작고 섬세한 다년초
댓글목록 8
저는 첨 봐요. 매자기..세섬매자기..
매자기까지는 만났었는데, 세섬매자기 .... 싱싱한 힘이 넘쳐보입니다. ^^
이 것도 냄새가 고약하지요?
세섬매자기 .... 이름이 여성적이라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
그래도 사초과애덜은 화본과 애덜보다 부드러울걸요~ ^^;;
사초과는 어려워 고개 돌리고 다니는데.. 새섬매자기.. 감사히 봅니다..
피부에 스치면 피나올거 같은데 ???
음,,,물가의 매자기...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