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색 한련화
작성일 03-07-25 09:58
조회 25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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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허문 이웃집 뜨락에 한떨기 곱게 피었습니다.
댓글목록 14
와..드디어 이름을 찾았어요..감사합니다^^
꽃이 삐지겠어요. -0-
예쁜 잎이 연꽃잎의 축소판같아 보입니다. ^^
네, 오늘 아침 5시 40분경 춘천은 맑음이었습니다~
제눈에도 꽃보다는 잎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작은 연닢..햇빛이 좋은 날이었요?
보기 좋습니다.. 한련화..
주는 떡도 못먹고.... 뒤마당에 옆집 할마마께서 키우는 노란꽃을 보고도 여태 몰랐슴다. 도둑 같이 배우고 갑니다. 외워야지.한련화,한련화..""""
매운 녀석....^.^
잎은 작은 연잎 같습니다.
잎이 너무 예쁨니다 ..
정말 잎이 너무 이뿌네요
연잎이 생각나는군요......
"한떨기"란 말씀이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