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무꽃
작성일 03-07-25 08:26
조회 2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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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뒷산에서...아직 남았더군요...산골무꽃.
댓글목록 7
입의 톱니도 날이 매섭네여...
아! 산골무꽃 오랫만에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보송보송 머리털까지 다 보여주시는군요. 사진 좋습니다. ^^
찍어주셔 고맙다고 입술을 내밀고 있는듯.. 예쁩니다..
정말 타조 얼굴 생각나요 ㅎㅎ ......
맞네요, 타조꽃으로 개명합시다.
골무는 어디갔나? 바느질 해야겠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