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작성일 03-07-26 17:16
조회 16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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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풀어헤친 하늘타리의 옆모습입니다.
무슨 한이 그리 많길래..................
댓글목록 6
저도 오늘 아침 처갓집 마당에서 봤는데, 낮이 되니가 뭉쳐지더군요.
장모님 왈 뽑아도 뽑아도 또 나오고, 나무를 감아서 못살게 구는 아주 징한 녀석이랍니다.
장모님 왈 뽑아도 뽑아도 또 나오고, 나무를 감아서 못살게 구는 아주 징한 녀석이랍니다.
새벽에만 머리를 풀어헤치는군요..ㅎㅎ
야생녀~~^^누구 머리 스타일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 나와봐요.
미용실에서도 못할걸~~
미용실에서도 못할걸~~
히히~~
새벽에 찍으니까 잠자는거 찍어서 이런겁니다. 아마 잠버릇이 고약한 여인인가 봅니다..
이름하여 <백발마녀>....
이름하여 <백발마녀>....
한이 많으면 머리를 풀어헤치는 겁니까 ? ㅋㅋ
새벽에만 볼 수 있는 꽃이라면서요 ? ^^
새벽에만 볼 수 있는 꽃이라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