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장풀
작성일 03-07-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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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저수지 뚝방 아래에 숨어서 핀 놈입니다.
벌레들이 잎을 뜯어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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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길게 내려와 있는걸 보면 이 사진은 아침 일찍 찍으신 사진인거 같습니다.
오후가 되면 수술이 또루루 말려 올라가서 오그라들더군요.
오후가 되면 수술이 또루루 말려 올라가서 오그라들더군요.
수술이 정말 꽃같은.. ^^
애기코끼리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