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네 풀
작성일 03-07-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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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네 풀(숨이 콱콱 막힐 정도로 냄새가
독했습니다. )
댓글목록 7
꽃이 엄청 작은 모양이군요. 이 아가씨도 꼭 만나 보아야 대상자 명단에 적어두어야겠습니다. ^^
곡예 하는듯한 꽃모습은 참 특이하네요..
평양 교예단의 묘기를 보는 것 같군요.
유연하네요~ ^^
계요등도 냄새가 고약타던데, 독한 냄새를 풍겨야만 하는 자연의 섭리가 궁금합니다.
첨 봅니다.. 꽃이 참 특이하네요.. 냄새도 안 좋은가보군요.. 사진 모습이 보고싶게 만듭니다..!
꽃잎이 수술을 타고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