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채송화
작성일 03-07-26 20:59
조회 17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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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틈 아늑한 곳에 자리잡은.......
댓글목록 8
자리를 잘 잡았네요..^^
평평한 곳에 자리를 잘 잡았네요~
부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징검다리님! 비비추가 아니고 바위채송화 입니다.
어...? 박기하님 아차 하고 수정하는 시간에 보셨네요... 빠르기도...
바위채송화..노란꽃이 옹기종기 모여 살지요.
큰바위사이로...
햇볕을 많이 봤으면 색깔이 참 고왔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