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자(염아자)
작성일 03-07-27 22:08
조회 20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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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읍 시우리 야산에서 찍었습니다.
쏟아지는 비 때문에 사진이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만...
댓글목록 9
처음 봅니다 ..
첨봅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에 찢어진 초롱같으네요.
저 염아자는 꽃을 피운 보람을 느낄 겁니다. "한송" 님 덕분에 여기까지 진출 했으니...
저도 처음보는 거네요.
비를 맞아도 참 여려 보이는게 이쁘네요.
비를 맞아도 참 여려 보이는게 이쁘네요.
가까운데..저도 그쪽 야산으로 출두해봐야 겠슴다..이런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지.........
작년 이맘때 쯤 해서 진안 마이산을 등지고 가는 ..아주 오래된 구도로를 따라 가는 길에 ..절을 향하여
가는 길에 이꽃을 처음 보았어요.
그리고 야사모에 들어 와 염아자라는 이름도 처음으로 알았을때의 기쁨이 떠 오르는군요.
보라색의 예쁜 자태의 꽃모양이 넘 맘에 들었어요.
가는 길에 이꽃을 처음 보았어요.
그리고 야사모에 들어 와 염아자라는 이름도 처음으로 알았을때의 기쁨이 떠 오르는군요.
보라색의 예쁜 자태의 꽃모양이 넘 맘에 들었어요.
처음 보는 꽃,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초롱꽃과-염아자속-염아자네요 즐감 감사합니다.
염아자, 아니면 영아자... 어느 쪽이 정확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