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질풀
작성일 03-07-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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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질풀
댓글목록 3
꽃에 반하는 것은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어느 누구도 말길 수 없습니다.
제 자신이 그렇거든요.
꽃을 좋아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 자신이 그렇거든요.
꽃을 좋아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난 지조없는 아좀마인가봐
꽃들에 몽땅 몽땅 반해버리니~~~
이나이에 누가좀 말려유~~~~~~~~~
꽃들에 몽땅 몽땅 반해버리니~~~
이나이에 누가좀 말려유~~~~~~~~~
푸르름을 바탕으로 환하게 웃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