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3-07-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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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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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바위채송화와 돌양지꽃 사진을 원없이 찍었습니다.
이두 꽃은 바위틈에 주로 피기때문에 영양상태가 안 좋아서인지 싱싱한것을 본적이 드물었거든요. 근데 평일에는 비 오다가 산에가는 주말에는 비가 그친 덕분인지 물기를 흠뻑먹은 멋진 모습들을 원없이 봤습니다.
댓글목록 4
저도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심도를 쬐금 깊게 하고싶군요..^^
제가 봐도 서울근교 같습니더.
ㅎㅎ 기분이 좋았겠습니다. 바위가 보이는 것이 서울 근교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