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작성일 03-07-28 14:36
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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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산책 나갔다가...........
댓글목록 5
가려주고 숨겨주던 이 살을 테우면 그대 이름만 남을거야~
누구를 그리워하는지...
꽃빛이 신비로운 꽃 ...
나좀 그리워해라^^^^^앙.
마을 마다 상사화가 한창입니다.
다 핀 앞쪽 꽃보다 뒤쪽의 덜 핀 꽃이 더 마음이 갑니다.....
다 핀 앞쪽 꽃보다 뒤쪽의 덜 핀 꽃이 더 마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