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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병아리난의 군락

작성일 03-07-28 11:39 | 20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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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꽃은 이미 지고 없었읍니다. 인간의 손이 닿기에는 어려운 절벽 중간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어 내년에는 꽃사진도 같이 올릴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10

  그나마 사람의 손이 닿기에는 어려운 절벽 중간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길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훼손되었을것입니다...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많은 꽃을 피우겠지요.
좋은 모습을 기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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