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의 군락
작성일 03-07-28 11:39
조회 20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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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꽃은 이미 지고 없었읍니다.
인간의 손이 닿기에는 어려운 절벽 중간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어
내년에는 꽃사진도 같이 올릴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10
드뎌 떴군요..^^
렌즈로 봤던 환상적인 놈들~~
2004년 7월 17일이 기대됩니다..
렌즈로 봤던 환상적인 놈들~~
2004년 7월 17일이 기대됩니다..
내년이 기대 됩니다.
꽃이 다 지고나도 이쁜것 같네요.
화려했을 꽃자태가 눈에 선~합니다~~
민초님 별고 없으시지요...
금성산 연등사 절벽에서 눈맞춤한 친구인가 보네요...
금성산 연등사 절벽에서 눈맞춤한 친구인가 보네요...
꼭좀 내년에 꽃핀 모습좀 올려주세염....
오롯이 오붓하게 ...
그나마 사람의 손이 닿기에는 어려운 절벽 중간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길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훼손되었을것입니다...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많은 꽃을 피우겠지요.
좋은 모습을 기약 합니다..
벌써 훼손되었을것입니다...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많은 꽃을 피우겠지요.
좋은 모습을 기약 합니다..
정말 아쉽네요... 저게 꽃만 피어 있어도... 내년에 꼭 사진 올려 주세요...
아아~~ 꽃이 진 모습은 저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