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작성일 03-07-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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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담장 돌틈에 슬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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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많이 듣던 맥문동 꽃을 처음 봅니다.
이젠 직접 볼 때도 된듯...
이젠 직접 볼 때도 된듯...
꽃을 접사해 보았는데 상당히 이쁘더군요.
글쎄 개맥문동 같지라잉....... 이넘은 이렇게 돌로 눌러놔야지 아님 한없이뻗어나가 생태계를 혼란시켜염.
꽃의 색이 연분홍에 가까우면 개 맥문동일 가능성이 , 걍 맥문동 꽃은 보라색이 진하더군요.
식물이나 사람이나 제 태어나고 싶은 곳에 태어날 수 없으니 형편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요.
식물이나 사람이나 제 태어나고 싶은 곳에 태어날 수 없으니 형편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