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1
작성일 03-07-30 09:41
조회 17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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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잉크가 번질듯 ....
댓글목록 8
무성화가 돌아눕기 시작하네여
그비에 목욕하고 진동님 기다렸나봐?
화사하고 톡톡튀는 꽃때문인지 벌레먹은 잎가지 예쁘게 보입니다..^^
진동님 눈이 시원하셨겠어요.
이쪽엔 이리 싱싱한 넘은 이젠 없더군요.
이쪽엔 이리 싱싱한 넘은 이젠 없더군요.
아직도 산수국이 있나요 ....
무성화잎이 어쩜저리 깨끗하게 남아 있을까나 ...
무성화잎이 어쩜저리 깨끗하게 남아 있을까나 ...
(^ㅡ^)//
7월 26일 산행길이었죠...
7월 26일 산행길이었죠...
사진 찍으러 오는 줄 알았나 봅니다. 깔끔한 모습입니다. ^^
높은산에서는 아직까지도 고고함을 잃지 않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