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여뀌
작성일 03-07-30 06:45
조회 197
댓글 5
본문
꽃이 길기만하고 너무 작아서
나같은 초보는 잡으려고 애만쓰다가 실패만 거듭하였습니다.
그런데 노린재가 있어서 그 넘 덕에 이렇게 사진이 찍혀졌네요. 노린재야 ! 고마워 ~~~ ^^
항상 이삭모습만 보이더니 이렇게 꽃을 핀 모습은 처음 보는 겁니다.
댓글목록 5
노린제가 이쁜 여뀌에 붙어서 모하노? 엄청 힘쓰는걸루 보이네요 끙끙
그런 기 붙어 있었나여? ^^
노린재꽁지끝에 광채를 발하는 저거이는 뭐꼬? ^^;; 꼭 보라는건 안보고...
여뀌.....사진빨 잘 받아염.
이제 여뀌철인가 보죠
이곳 저것에 여뀌가 모습을 내놓고 있네요
이곳 저것에 여뀌가 모습을 내놓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