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쿨
작성일 03-07-31 11:18
조회 190
댓글 6
본문
어제 저녁나절 들녁에서 만난꽃 입니다
이꽃은 이젠 끝물인것 같아요
댓글목록 6
인동덩굴도 끝이 피네요.
푸른잎으로 겨울을 넘기는 인동초 인데 어찌 꽃인들
저희들을 키워준 잎을 쉽게 떠나고 싶겠습니까. 요즘은 개량을 해서 붉은 인동초도 있더군요.
저희들을 키워준 잎을 쉽게 떠나고 싶겠습니까. 요즘은 개량을 해서 붉은 인동초도 있더군요.
아직도 인동꽃이 있군요~~~
들꽃사랑님, 사진이 점점 좋아지는군요. ^.^
올해의 마지막 인동...? 아직도 인동 꽃 향기가 코 끝에 찡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간혹 보이더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