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주름잎
작성일 03-07-31 22:45
조회 239
댓글 8
본문
현삼과-주름잎속-누운주름잎
땅위에 바짝 기어서 자란다해서 누운주름잎인듯 하네요
2003.07.31일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인근 밭에서
댓글목록 8
어쩜 저리 단정하게...
잎은 서 있는데...
두 녀석이 양 옆으로 누운 모습이 귀엽네요.
주름잎꽃이 남쪽지방은 양지쪽에선 12월달까지도 동정이 됩니다.
이쁩니다.참말로
앙증맞은 누운주름잎...
아직까지도 꽃이 피고 있네요.
늦게까지 피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