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산꼬리풀(현삼과)
작성일 03-08-0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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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산꼬리풀(현삼과)-- 옆에는 군락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저 바위 절벽 틈에 자리를
잡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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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며 잎이 촘촘해서 다부져보입니다.
다정한 친구같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예쁩니다.
사랑은 한곳을 바라보는것이라 하든데..둘이 한곳을 바라보고 있네요..
둘이라 그래도 외롭진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