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
작성일 03-08-01 21:17
조회 22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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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잘 빗지않은 채, 찍힌 녀석.
댓글목록 8
자연이 빗어 놓은 머리칼 모습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 같네요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 같네요
취해서 그런지 축 ~ 늘어졌는것 같네요. ^^
과연~ 술(酒)~ 패랭이 답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에 또한번 감탄 하옵니다....
머리도 잘빗지 않은 녀석이지만 아름다운 자태만은...
머리도 잘빗지 않은 녀석이지만 아름다운 자태만은...
그누가 이렇게 꽃입을찟어놨을까요..?
흐늘 거리듯 늘어진 꽃잎이 자유 스러워 좋습니다.
흐트러진 듯한 자태이지만 자연의 신비로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