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3-08-03 18:12
조회 2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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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덥군요..
오늘도 시간이좀있어서 근처 관음사계곡에 사진찍으려 갔다왔습니다..
사람들이 계곡으로 피서를 많이오셨더군요.
오늘도 운좋게도 뻐국나리란꽃을 만나서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한낮에 요놈찍으려고 땀좀뺐습니다..^^
댓글목록 5
바닷속 전설...^^
점박이 이층 탑....
멋있습니다.
어떤 전설이 있을까요..?
아주 좋습니다. 뻐꾹나리에 얽힌 전설이 있을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