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장풀..
작성일 03-08-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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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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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 무리지어..
댓글목록 9
닭 쫒던 개 같은디유~~
이런 상상은 어떨까요? 뒤가 급해서 멍멍이더러 망보게 시켜놓고는, 자리를 잡고 일을 보는 순간 바로 옆에 닭의장풀이 너무도 화려하게 피어있어서 몸을 반쯤 옆으로 돌려 멋지게 한방을 날린거지요? 맞지요?
아쉬운 표정...
들국화님 말씀이 정답인듯..^^
꿩대신 닭이라고 찿다가 없었는지 지가 카메라를 들여대니까
디기 좋아 어쩔줄 모르던데요........
디기 좋아 어쩔줄 모르던데요........
다들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네예.
저 개는 뭘보는지...
저 개는 뭘보는지...
어디 개 없나 하고 바라보고 있겠죠~~~
아야 ~ 누구오니 ... ???
닭의장풀 쫒던 개던가...? 기억력이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