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뻐꾹, 저기서도 뻐꾹 새소리 정겨운 곳이군요...

  정경해님 사진은 좀 어렸웠었는데.. 좋은 모습.. 감사히 봅니다..

  뻐꾹나리는 좀 귀한편에 속하지요?

  전초 모습 감사히 잘 봅니다..

  군락으로 보는 느낌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

  뻐꾹나리가 군락은 좀 드물지요~

  참 보기 좋네요.

  아 이쁘네요..
정경해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뻐꾹나리라고 이름을 부르는지 알고싶네요...
되면 올려주세요...
그림 감사합니다
☆아긔 올림☆

  꽃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  가는  야사모님들~~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