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작성일 03-08-05 00:50
조회 20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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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너무 더워서 땀뻘뻘 흘리며....
그런데 날씨가 흐려서리..사진이 좀 안좋지요.
댓글목록 14
더덕꽃은 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덕분에 사진으로라도 구경 잘 했습니다.
산유화님 설명이 재미납니다..^^
아니어요..저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어요.^^
설명 해 주시는거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설명 해 주시는거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소경불알과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생덩굴식물로 뿌리는 둥글거나 더덕 비슷하지만 전체에 털이 있고 구근끝이 가늘어지지 않는 것이 다르다.
잎은 어긋나지만 옆가지에서는 4개의 잎이 마주난 것같이 보이며 난형이고, 잎 양면 특히 뒷면에 백색 털이 많고, 표면은 녹색, 뒷면은 분백색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피며 자주색이고 짧은 가지 끝에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다아시는 사실을 제가 푼수를 떤게 하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생덩굴식물로 뿌리는 둥글거나 더덕 비슷하지만 전체에 털이 있고 구근끝이 가늘어지지 않는 것이 다르다.
잎은 어긋나지만 옆가지에서는 4개의 잎이 마주난 것같이 보이며 난형이고, 잎 양면 특히 뒷면에 백색 털이 많고, 표면은 녹색, 뒷면은 분백색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피며 자주색이고 짧은 가지 끝에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다아시는 사실을 제가 푼수를 떤게 하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님 찍으신 더덕도 참 좋습니다.
더덕은 봄에는 가을 겨울에는 그렇게 써지않고 자랄 동안은 엄청 서요.
내 자라는데 날 묵지마!
내 자라는데 날 묵지마!
더덕만 보면 망신살 뻐친게 생각나서리 ...
더덕이 꽃이 피었을때 캐 먹으면 무지하게 써요,
달님 감사해여..배경화면 까지 생각을 하시다니요..잘찍지도 못한 사진인데...
다음에 잘찍어서 다시 올릴께요.
다음에 잘찍어서 다시 올릴께요.
배경화면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뿌리요..예전 차샘님하고 춘천회원님들 따라 화악산에 갔을떄
두 뿌리 캐온적이 있어서 그떄 봤습니다.
두 뿌리 캐온적이 있어서 그떄 봤습니다.
아니예.
좋은데 예.
근데 뿌리는 봤습니꺼?
좋은데 예.
근데 뿌리는 봤습니꺼?
아 참말로...눈치도 디게 없네,그랴..
샤타 누지르는것도 힘들어 땀나는디 뿌리를 어케 봐요. 흙 파야 되는디...
샤타 누지르는것도 힘들어 땀나는디 뿌리를 어케 봐요. 흙 파야 되는디...
ㅋㅋㅋㅋㅋ엄청 더워서 땀뻘뻘 흘렸구만요 오늘요...
그런데 번쩍하고 후레쉬도 터지데요..날씨가 흐려서 그런가요?
그런데 번쩍하고 후레쉬도 터지데요..날씨가 흐려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