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3-08-06 00:00
조회 23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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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풀과 여뀌속 며느리배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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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이파리를 따먹었었는데요.. 맛이 시큼하던데..
옛날엔 며느리들의 시집생활을 알만하네요. ^^
가운데에 볼록...
근데 싱싱한건 찾기가 힘들데요.
마자요
먼저번에 박기하 지부장님이 찍으신 사진은 참 싱싱했는데
싱싱한눔 찿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예요.찿다 보면 점백이도 있고..
먼저번에 박기하 지부장님이 찍으신 사진은 참 싱싱했는데
싱싱한눔 찿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예요.찿다 보면 점백이도 있고..
색이 참 여러가지예요
처음에는 초록색이였는데..차츰 보라색으로 분홍색으로.코발트색으로....
처음에는 초록색이였는데..차츰 보라색으로 분홍색으로.코발트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