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수
작성일 03-08-07 00:15
조회 28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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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11
감사히 봅니다..
흰무늬가 들어간 산호수도 아주 예쁘답니다.
꽃도 꽃이지만 잎이 특색있습니다 ..
벌써 여물고 있네요~ ^^ 잎,줄기 모두에 털이 많은 산호수...
산호수가 이런꽃이 피는 나무인 모양입니다.
산호수님 아이디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꽃은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산호수님 아이디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꽃은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나무인가요?
자금우와 비슷하죠
말로만 듣던 산호수인가요? 잘 봤습니다.
백량금,자금우,산호수 비슷하여 어쩌면 구분이 힘들다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나무의 크기에서 높이는 백량금나무가 1∼2m까지 자라 가장 크며,
자금우나무와 산호수는 높이 30∼40cm로서 비슷하고,
백량금나무와 자금우나무는 곧추 자라는 데 반해 산호수는 기는줄기의 군데군데에서 뿌리를
내리고 뻗는줄기에 잎이 달린다고 합니다.
특히 산호수는 줄기에 적갈색의 연한 털이 빽빽이 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
초보인저로서도 사진으로보아 단정하기엔 ??? 고수님께서 한번 확인해주세요...
나무의 크기에서 높이는 백량금나무가 1∼2m까지 자라 가장 크며,
자금우나무와 산호수는 높이 30∼40cm로서 비슷하고,
백량금나무와 자금우나무는 곧추 자라는 데 반해 산호수는 기는줄기의 군데군데에서 뿌리를
내리고 뻗는줄기에 잎이 달린다고 합니다.
특히 산호수는 줄기에 적갈색의 연한 털이 빽빽이 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
초보인저로서도 사진으로보아 단정하기엔 ??? 고수님께서 한번 확인해주세요...
잎새가 무척이쁜색이졈..열매도 빨간색이 이쁘고염...
물론 이름도이쁘고..
근데 꽃은 별로 안이쁘졈..
제가 키우면서 가끔씩 생수통 물받이의 걸찍한 물을 거름삼아 주었었는데....
승질나서 말라죽어버리던데염...
그래서 줄기를 싹둑싹둑 잘라내고 햇볓에 놔두고 물을 계속 줬더니 다시 살아나네염...
물론 이름도이쁘고..
근데 꽃은 별로 안이쁘졈..
제가 키우면서 가끔씩 생수통 물받이의 걸찍한 물을 거름삼아 주었었는데....
승질나서 말라죽어버리던데염...
그래서 줄기를 싹둑싹둑 잘라내고 햇볓에 놔두고 물을 계속 줬더니 다시 살아나네염...
꽃이름 참 이쁘네요..산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