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작성일 03-08-06 23:00
조회 21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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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쁜 꽃이 부추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학교 뒷뜰에 무리지어 있길래...
근디 조놈의 파리 땜시 아무래도 분위기가 쪼까 배려부른것 아닌가 모르것네요.
댓글목록 7
더불어 사는 세상 ^^
하얀 수선화 같이 이쁘네요..
매울거인디 ..
요즘 부추꽃이 한창이더군요.
녀석도 부추의 참맛을 아는가 봅니다. ^^
저도 얼마전에 부추와 비슷하게 생긴 것을 찍어왔죠. 그리고는 어젠가 질문을 했었죠.
정말 놀랐습니다. 풍뎅이님이 놀아셨듯이 말입니다.
만약에 꽃만 달랑 찍었더라면 정말 모를뻔하였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풍뎅이님이 놀아셨듯이 말입니다.
만약에 꽃만 달랑 찍었더라면 정말 모를뻔하였습니다.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