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생님 근간에는 보람도 있었는데,  호사다만지 또 그런 국민 모두까지 슬픈일을  당하시니
남다른 소회가 있을것이라 사료 되어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드려야 할찌 모르겠습니다.
님이 힘들여 마련해준 이 야사모에서 님의 따스한 정을 느끼며
노소구분없이 동호의 마음으로 우리들의 조그만 꿈을 열어갈 수 있게
배려해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회원모두들  존경의 마음으로  최선생님을 대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더운 날씨에 건강하여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 보여주시기 바라며  저희들은 감사한 맘으로
이곳을  드나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묵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식물입니다. 꽃도 예쁘지만 열매야 말로 상식을 벗어나는 도둑놈의 갈고립니다..^^

  작년에 많이 봤던건데.... 때가 돌아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