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
작성일 03-08-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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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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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찔찔 흘리고 다리가 후들거려도 요런 넘들 만나는 재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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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는 봄에 피구요, 바위떡풀은 여름에 피웁니다. 여러가지 틀린점이 많은데 이름 자체가 혼동스러워 외우기가 어려워요.
전 이런 장면을 대하면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뛰고 다리가 후들거리던데요...
바위떡풀 하고 바위취 하고 어떻게 틀리는지요?
몸과 머리가 맑아지는 맛도 그만이지요.... 라~
보는 재미는 더 좋은데요....ㅋㅋ
작은 꽃인데 어렵게 잡았군요.^^
바위떡풀..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와~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예쁜모습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