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상사화,
작성일 03-08-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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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상사화 구근이 빗물에 쓸려내려가다 깨진바위틈에 자리를 잡고 꽃까지 피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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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상사화도 있었군요~~~
아이고 멀고도 험한 고수의 길!!!
아이고 멀고도 험한 고수의 길!!!
잎은 잎인데요... 노랑상사화 잎은 아니구요. 나뭇잎이 떨어져 있는 거예요. ^^
양파만 알뿌리는 어디에 드러있을까요.금금하네요.
밑에 녹색은 혹 잎이 아닌지요?
노랑상사화의 원조 모습이랄까.. 제들은 원래 저런곳을 좋아하는듯 하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