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작성일 03-08-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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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마타리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데, 그 위를 호박벌 한 마리가 착륙태세로 날아들어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6
한창 피는 시긴가 보네요.
마타리를 그렇게 이뻐게 보지않았는데
사진으로보면 너무 아름답네요^^
앞으로는 이녀석도 많이 이뽀해줘야겠어요
몽골사진부터~올리시는사진전부 너무 좋으네요
이번갯벌탐사갔을대 몽골리안텐트(?) 그것도 생각나구요^^
사진으로보면 너무 아름답네요^^
앞으로는 이녀석도 많이 이뽀해줘야겠어요
몽골사진부터~올리시는사진전부 너무 좋으네요
이번갯벌탐사갔을대 몽골리안텐트(?) 그것도 생각나구요^^
전 마타리가 바위틈에 피었을때가 제일 예쁘더라구요
키가 큰것은 찍기가 힘들지요..바람때문에..
그런데도 참 잘찍으셨네요
키가 큰것은 찍기가 힘들지요..바람때문에..
그런데도 참 잘찍으셨네요
사진 찍을때 바람은 정말 미워요..수술도 깜찍하게 보이고 햇살도 정겹게 보이는.. 멋집니다~^^
마타리는 사진찍기가 정말 힘든것중 하나더군요.
아무리 잘찍으려고 해도 잘 나오지가 않더군요.
아무리 잘찍으려고 해도 잘 나오지가 않더군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이 정도로 찍는데도 시간이 한 없이 걸렸지요.
그놈의 바람은 왜 또 그리 심술을 부리던지...
그놈의 바람은 왜 또 그리 심술을 부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