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
작성일 03-08-16 19:52
조회 16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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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현리 야산에서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7
어케 이렇게 찍어셨을까나...ㅎ
꽃은 높게 피어 있고, 제 키는 작고...
이런 때 태옥님이라면 어케 하시겠어요. 불가피한 선택이지요...
이런 때 태옥님이라면 어케 하시겠어요. 불가피한 선택이지요...
아공~제가 업어드릴수도 없공^^
ㅎㅎㅎ
항렬로는 울할아버지네용^^*
ㅎㅎㅎ
항렬로는 울할아버지네용^^*
멋지게 잡으셨네요..^^
날아가겠군요.
진용님 요즘 이꽃이 지천으로 피었어요
향기는 향긋한 꽃냄새가 납니다.
향기는 향긋한 꽃냄새가 납니다.
향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