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3-08-17 19:12
조회 17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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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매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먹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
댓글목록 7
번식력이 대단한가 봅니다.
한줄기만 보이면 그일대는 엄청나더군요 ..
민간에서 약효로 많이 사용되어 더 친근해진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원근의 배치가 뛰어 납니다 . 박주가리는 우리에게 친근한 야생화지요.
익기전에는 좀 징그럽게 생겼네요.
한송이 따다가 책상 꽃병에 꽂아놓았더니 며칠이 지났는데도 향기가 솔솔 ~~~
박주까리 열매까지.... 뒤에 배경도 참 잘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