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자
작성일 03-08-18 23:58
조회 20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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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잔대라고도 부르며,
새순을 생으로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나는 봄나물입니다.
댓글목록 8
영아자도 듣기에 부드러워서 좋네요..
지는 차라리 염아자가 듣기에 더 좋은데..........
버릇이라 그런지요
버릇이라 그런지요
책에보니 영아자, 염아자 두가지 이름을 다 쓰고 있더군요.
마치 까치수영과 같이요.
마치 까치수영과 같이요.
얼굴이 신기합니다 ...
햐! 이 꽃도 희안하게 생겼네요.
사랑초님, 두가지 모두를 혼용하더군요. 전 영아~ 영아~ 부르는 느낌이 좋더만요.....^^;;
그러게요.. 근데 영아자 가 원 이름 같으네요.. 꽃벼루님 덕에 올린 자료 이름 수정했어요.. 감사해요..!
전 아자~ 아자~ 가 더 좋은데..^^
전 아자~ 아자~ 가 더 좋은데..^^
잉.... 어떻해요...??? 얼마전 염아자 라고 올렸었는데 영아자 가 표준인가봐요...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