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3-08-18 23:13
조회 2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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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과 부레옥잠 입니다.
다년초로 엽병(잎자루) 길이 10~20cm로 중앙이 부풀어 마치 부레(물고기의 배 속에 있는 공기주머니)같이 되며 수면으로 뜨기 때문에 부레옥잠화라고 합니다..
댓글목록 10
담은님.. 먹고살기위해 재배하느라 그런것 같습디다..
삼악산님.. 섞이지 않았습니다.. 다 부레옥잠 입니다..
꽃향기님.. 한참 필 때죠.. 앞으로 한 달 이상은 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악산님.. 섞이지 않았습니다.. 다 부레옥잠 입니다..
꽃향기님.. 한참 필 때죠.. 앞으로 한 달 이상은 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레옥잠 꽃이 한창인가 봅니다..
꽃이 핀 넘은 물옥잠 안핀 넘은 부레옥잠 요런 거 아닌가요????
지두 부레옥잠꽃 본 기억이 없어서.............. ^ ^
지두 부레옥잠꽃 본 기억이 없어서.............. ^ ^
부레옥잠 꽃이 잘 안피는 것 같던데 여기는 꽃이 가득하네요.
들꽃사랑님.. 죄송~ 그냥 전북 이라고만 말씀 드릴께요..
그리고,
박근묵님 말씀처럼.. 이걸 원갤에다 올려야하는지 야갤에 올려야하는지 고민하다 올렸는데 운영자님이 알아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박근묵님 말씀처럼.. 이걸 원갤에다 올려야하는지 야갤에 올려야하는지 고민하다 올렸는데 운영자님이 알아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야! 꽃을 많이 피웠네요.
이게 쫘악 깔려 있는 것을 직접보면 환상적이겠네요.
대단합니다...이곳이 어딘가요? 사랑초님..
엄청나군요. 자연 수경재배로 왕성한 번식력 어디서 저런것을 보나.
잘 감상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아참 포샾 실력도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