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땅빈대
작성일 03-08-19 00:03
조회 22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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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보다도 작은 듯...ㅋㅋㅋ
댓글목록 12
예쁘고 작은 풀 좋습니다. 빠알간 볼기가 너무 귀여워........
이쁘게 봐주셔 고맙습니다.
아직은 자료로 만족하다보니...뒹굴 일은 거의 없지만요.^^
쫌 고약한 가시덩쿨에 긇히긴 하지만... 고통도 즐거움에 묻혀버리니...
아직은 자료로 만족하다보니...뒹굴 일은 거의 없지만요.^^
쫌 고약한 가시덩쿨에 긇히긴 하지만... 고통도 즐거움에 묻혀버리니...
꽃도 귀엽지만 열매!..빨갛게 익어가는 두 볼이 넘 귀엽습니다..
빈대보다도 작은 넘을 잘 잡으셨네요
빈대잡으려다 열심히 좌로굴러 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빈대잡으려다 열심히 좌로굴러 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자그만한 꽃이 너무 이쁘네요...큰땅빈대..이쁜꽃에 이름은 좀~~~안 어울리는듯...하네요
이름이 특이합니다.
아주 쬐고만 꽃인데 잘 보이네요.^^
밑에 달고 있는것은 무언지요?
이건 또 뭐에요...봄에는 이진용님 때문에 죽겠더니.. 요즘은 꽃벼루님 때문에 미치겠어요..
넘 예뻐서요....^^*
넘 예뻐서요....^^*
열매인데 어울리지 않게 크지요? ㅎㅎ... 저도 첨 봤지만 얘들은 군락을 이루더군요.
사랑초님, 설마 제가 예쁘다는 말은 아니지요? 그럼 제가 미칠 것만 같은 예감이.....^--^
사랑초님, 설마 제가 예쁘다는 말은 아니지요? 그럼 제가 미칠 것만 같은 예감이.....^--^
자그마한 것이 상당히 예쁘네요 ..
아! 왜 지가 가슴이 떨리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