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장풀
작성일 03-08-20 23:20
조회 21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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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무엇을 닳았다고 해서
송장풀이라네요.
댓글목록 7
그렇게 무섭지 않던데... 귀엽기만 합니다..^^
떡벌어진 입이 곧 삼킬것 같군요..지도 으시시..
이름을 알고, 꽃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더위가 싹--
입좀 다물지 ..
귀신을 닮았나요.^^
글쎄요..??피는장소가 무덤가 근처에 있어 붙인이름 같은데...
꽃은 이쁜데 이름은 으스스하죠